Jellyrabbit's wonderland

윈디님 글 보다가 갑자기 오래전 생각이 났다..

나도 20대 초, 중반까지 여행가면 잠자리 가려서 잠못자….물갈이해서 내내 화장실을 들락날락..^_ㅠ;;;
맨날 아파서 친구들과 함께 갔을때는 좀 미안해져서 혼자 방에서 쉬고 애들보고 놀러갔다 오라고 한적도 많고…막 그랬었는데..;ㅁ;
그러고보니 언제부터 이런증상이 없어졌지? 갑자기는 아닌데…
물론 지금도 음식이나 물은 항상 조심한다…탈나면 한도끝도 없어서..이놈의 예민한 몸뚱아리…살이나 찌지 말던가…(샛길로 새는 내글..역시!!ㅋ) 여하튼 이젠 대부분 거뜬하게 잘 다녀온다…

동남아시아가 제일 무섭지만 그래도 조심하면서…
그냥 갑자기 오래전 생각이 나버렸다..하하..;ㅁ; 신기하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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